대구 앞산터널로 통행료 4월1일부터 100원 인상…"물가상승률 반영"

뉴스1       2023.03.09 15:30   수정 : 2023.03.09 15:30기사원문

대구시는 9일 앞산터널로의 통행료를 4월1일부터 1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 상인동과 수성구 범물동을 잇는 총연장 10.44km인 이 도로는 민간투자로 건설된 유료도로다.(뉴스1 자료)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시는 9일 유료도로인 앞산터널로의 통행료를 4월1일부터 1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상인~범물구간의 소형차량 통행료는 1600원에서 1700원, 상인~파공구간은 1000원에서 1100원으로 오른다.

33인승 이상 승합차와 5.5톤 이상 등 대형차량은 상인~범물 2300원에서 2400원, 파동~범물은 800원에서 9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대구시는 "소비자물가지수 변동에 따라 통행료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고 했다.

대구 달서구 상인동과 수성구 범물동을 연결하는 앞산터널로는 2007년 12월 착공해 2013년 5월 준공된 총연장 10.44㎞의 민간투자 유료도로로 2013년 6월부터 남부순환도로(주)가 운영하고 있다.

이 도로의 통행료는 개통 후 지난해까지 5차례 인상된 바 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