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해운대백병원, 김성수 병원장 취임
파이낸셜뉴스
2023.03.09 18:31
수정 : 2023.03.09 18:31기사원문
신임 김성수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와 각종 평가·진료 지표 개선, 진료·연구역량 강화, 동부산권 거점병원 역할 수행 등을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구성원들에게 '화합'과 '도약'을 통해 해운대백병원을 한 단계 더 성장·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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