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난민 가수 완이화, 경기소방본부 홍보대사에 위촉
연합뉴스
2023.03.12 07:03
수정 : 2023.03.12 07:03기사원문
미얀마 난민 가수 완이화, 경기소방본부 홍보대사에 위촉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미얀마 출신 가수 완이화(15) 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KBS '트롯전국체전'에서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그리며 애절하고도 청아한 목소리로 부른 '상사화'로 이름을 알렸다.
완이화 양은 "경기도에 살며 경기도 학교에 다니는 자랑스러운 경기도민으로서 소방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노래를 부를 때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도민과 외국인노동자, 다문화가정의 안전을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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