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명 지원 자이디그니티 당첨가점 최고 75점·최저 63점

뉴스1       2023.03.14 13:29   수정 : 2023.03.14 13:29기사원문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마련된 GS건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모델하우스를 찾은 시민들이 모형 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2023.3.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규제해제 후 서울 첫 분양으로 관심을 모은 영등포구 양평동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아파트 청약 당첨 최고점이 75점을 기록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청약 당첨 가점 최고점은 75점, 최저점은 63점이다.

청약 가점은 84점 만점이다. 무주택 기간(최고 32점), 부양가족(35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17점) 등으로 구성한다.

최고 가점은 전용면적 84B㎡에서 나왔다. 이어 전용 59C㎡ 74점, 59A㎡ 72점, 전용 84C㎡ 71점, 59B㎡ 70점 등도 최고 가점이 70점을 넘었다. 84A㎡의 경우 최고 가점이 69점이다.

최저 가점 63점은 84C㎡에서 나왔다. 이어 59C㎡ 64점, 59B㎡ 65점, 84A㎡ 67점, 59A 69점, 84B㎡ 69점이다. 3인 가족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가점이 64점인데, 모든 평형에서 거의 근접하거나 넘는 수준을 기록했다.

평균 가점은 84B㎡가 69.75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59A㎡ 69.63점 △59C㎡ 69점 △84A㎡ 68.29점 △59B㎡ 67.38점 △84C㎡ 66.38점이다. 모든 평형의 평균 가점이 66점을 넘었다.

양평12구역 자리에 들어서는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4개동, 총 707가구로 구성된다.

앞서 일반공급 98가구 모집에 2만명 가까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만 200대 1에 가깝고, 일부 면적의 경우 356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59A㎡의 18가구 모집에 6424명(해당지역 및 기타지역)이 몰려 무려 3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59B㎡의 경우 19가구 모집에 4435명이 몰려 233대 1, 전용 59C㎡는 8가구 모집에 501명이 몰려 62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분양을 끝낸 둔촌주공(올림픽파크포레온)의 최고가점은 77점,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7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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