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대화하는 직업…연봉 1억 'AI조련사' 뽑는다
뉴시스
2023.03.15 15:29
수정 : 2023.03.15 15:29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뤼튼, '프롬프트 엔지니어' 첫 공개채용
뤼튼은 네이버 하이퍼클로바와 GPT-3.5, 자체 언어모델 등 초거대 생성 AI를 기반으로 플랫폼 내에 50여개 이상의 업무 상황에 활용 가능한 툴을 갖췄다.
지난해 10월 뤼튼 플랫폼 출시 후 4개월만에 이용자가 만들어낸 단어가 20억건을 넘어섰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는 인공지능이 더 좋은 답변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목적의 명령어를 제작하고 테스트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생성 AI 시대에 등장한 첫번째 새로운 직업이다.
'AI조련사'라는 별명을 가진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주목받는 것은 인공지능에 입력하는 질문 수준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챗GPT 등 생성형 AI는 질문에 따라 다른 결과값을 내다보니 인공지능에게 어떤 지시를 내리는 지에 따라 AI 활용도가 확연히 달라진다. 궁극적으로 서비스 퀄리티도 격차를 낳는다.
뤼튼도 코딩 지식과는 무관하게 최대 1억원의 연봉을 내걸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를 선발할 방침이다.
뤼튼테크놀로지스 이세영 대표는 "코딩 지식보다도 창의적인 생각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AI와 대화하는 엔지니어를 채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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