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경단녀·은퇴자 등에 재취업 교육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3.03.19 18:38
수정 : 2023.03.19 18:38기사원문
부산 해운대구는 취업 취약계층인 경력단절여성, 은퇴자 등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두 번째 명함, 재취업 교육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일자리 동향, 해운대의 지역 특성, 관내 구인·구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훈련이다. 구는 경비원, 호텔객실관리사, 도배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4개 양성 과정에 모두 156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4~10월 중 과정별 2회씩 진행되며 해운대구에 주소를 둔 취업 의지가 강한 경력단절여성이나 미취업 중장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훈련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방법 등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오는 4월부터 확인할 수 있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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