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플러스, 강태경 대표이사 신규 선임
파이낸셜뉴스
2023.03.28 14:05
수정 : 2023.03.28 14:0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엔플러스가 기존 2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3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강태경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번에 신규 선임된 강 대표는 삼성SDI를 비롯해 국내외 2차전지 관련 기업에서 오랜 기간 재직한 2차전지 전문가다. 강 대표는 이엔플러스가 2차전지 신사업을 추진하는 사업 초창기 시절부터 직접 관련 사항을 진두지휘하며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그는 이어 “강 대표는 오랜 기간 이엔플러스의 2차전지 사업을 이끌어온 인물로,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을 지속해 나가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이엔플러스는 전일 총 2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차전지 사업 관련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이번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발행 대상은 각각 아카더스2호투자조합(130억원)과 153대하조합(120억원)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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