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내일부터 '사회서비스 표준모델 공유 거점기관' 공모

뉴스1       2023.03.30 12:03   수정 : 2023.03.30 12:03기사원문

(복지부 제공)


(세종=뉴스1) 손승환 기자 = 보건복지부는 31일부터 3년 이상 서비스 업력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표준모델 공유화 거점기관' 3개소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서비스 표준모델 공유화 사업은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확산하기 위해 우수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표준화하기 위해 거점기관으로 선정하는 사업이다.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은 1억원 이내의 보조금 및 전문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그간 사회서비스 공급은 1~4인으로 구성된 영세한 소규모 사업체를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인력, 콘텐츠, 마케팅 등에 대한 재투자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돼다.

이에 복지부는 어디에서나 고품질의 사회서비스가 보장되도록 우수한 모델을 개발·표준화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소규모 영세 공급 주체의 자생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31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25일간 진행되며, 신청 기관은 공모 분야를 선택한 후 e-나라도움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심사는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5월2~8일) 이후 발표심사(5월15일) 순으로 이뤄진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제출 양식은 '중앙사회서비스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4월10일에는 사업 안내와 질의응답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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