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 음악분수 4월 3일부터 재개

뉴시스       2023.03.30 12:04   수정 : 2023.03.30 12:04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평일 오전 11시~오후 8시…30분 간격·15분씩 가동

여수 오동도 음악분수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의 유명 볼거리 가운데 하나인 오동도 음악분수가 오는 4월 3일 운영을 재개한다.

30일 여수시에 따르면 오동도 음악분수는 다음 달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하며,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30분 간격으로 15분간 운영된다. 주말은 한 시간 일찍 가동에 들어간다.

최신가요·인기 드라마·영화OST를 포함한 총 20곡의 음악과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12종류의 분수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앞서 시는 신규 음악프로그램 '위대한 쇼맨OST - This is me'를 포함한 10곡을 추가하고 노후 부품을 교체하는 등 분수대 정비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음악분수 보완공사로 더 시원하고 생동감 넘치는 음악분수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음악분수 운영으로 오동도가 시민과 관광객의 휴식 공간 일번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동도 음악분수는 폭 45m, 분수 높이 30m로 2005년 처음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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