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명 찾은 슈퍼세일 '홈플런' 앙코르
파이낸셜뉴스
2023.03.30 17:58
수정 : 2023.03.30 17:58기사원문
홈플러스가 창립 26주년으로 마련한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이 누적 1200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홈플러스는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오는 4월 5일까지 일주일간 앙코르 '홈플런 데이'를 개최한다. '홈플런' 기간 인기를 모은 제품을 엄선해 최대 50% 할인할 예정이다.
30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일 '홈플런' 개최 후 전국 홈플러스에서는 영업 시작 전부터 많은 고객의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다.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약 70% 신장했고, 홈플러스 온라인 매출도 같은 기간 약 45% 증가하며 약진했다.
홈플러스 측은 "고물가로 무거워진 고객들의 장바구니를 가볍게 한 것이 주요했던 것으로 분석된다"며 "더불어 한정판, 이색 상품을 구매하기 위한 20·30세대의 발걸음을 매장으로 이끈 것도 한몫했다"고 평가했다.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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