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특보 확대…대구·칠곡·문경 '경보', 구미·경산 등 '주의보'
뉴스1
2023.03.31 09:33
수정 : 2023.03.31 09:33기사원문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메마른 날씨가 계속되면서 대구와 경북지역의 건조특보가 확대됐다.
대구기상청은 31일 대구와 칠곡, 문경에 '건조경보'를, 구미와 경산, 상주, 예천, 안동, 영주, 봉화평지, 북동산지에는 '건조주의보'를 각각 발령했다.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실효습도는 낮을수록 건조하다.
대구기상청은 "낮 동안 기온이 오르고 상대습도가 낮아져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라며 야외활동 시 화기 사용 주의, 쓰레기 소각과 논밭 태우기 금지, 입산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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