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구직 정보 한가득"…사람인, 사람인카페 오픈
뉴시스
2023.04.04 09:27
수정 : 2023.04.04 09:27기사원문
[서울=뉴시스] 동효정 기자 = 커리어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와 기업 간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오프라인 활동을 확대한다.
사람인은 신촌 연세로에 기업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사람인 카페'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은 학생증 인증 등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페에서는 채용 설명회 및 현직자 커리어 세미나, 구직자와 기업 인사담당자가 소통할 수 있는 커피챗, 취업활동 스터디룸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람인은 채용 트렌드가 수시채용으로 바뀐 것에 주목해 취업 카페를 오픈했다.
모집 공고만으로 한계를 느낀 기업들이 직무와 조직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찾기 위해 직접 지원자를 찾아가기 시작하는 분위기를 반영한 것이다. 취업준비생은 보다 상세한 직무설명, 기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람인은 카페 오픈에 맞춰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마케터 밋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국내 유망 IT기업 현직 마케터를 초청해 각 직무를 소개하고, 이직, 커리어 트리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하는 자리다.
사람인 관계자는 "향후 거점 대학가를 중심으로 직무 교육, 직무 멘토링, 네트워크 형성 등 커리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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