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아이유 미친 티키타카"…'드림', 이병헌표 말맛 또 통할까
뉴스1
2023.04.07 08:50
수정 : 2023.04.07 08:50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드림'이 이병헌 감독 표 유쾌한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말맛 나는 대사로 기대를 모은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찰진 대사로 호평을 이끌어낸 이병헌 감독이 신작 '드림'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의 뇌리에 남을 명대사들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불가능한 꿈을 향한 특별한 도전기를 그린 영화 '드림'은 이병헌 감독의 경쾌하면서 위트 넘치는 대사로 국대급 티키타카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쏘울리스' 축구선수 홍대와 '열정리스' PD 소민의 유쾌한 신경전에서 펼쳐지는 뼈 때리는 촌철살인, 발보다 말이 앞서는 오합지졸 홈리스 축구단의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유쾌한 대사들은 관객들에게 듣는 재미를 선사한다.
'드림'에서 '쏘울리스' 축구선수 홍대로 분한 박서준은 "이병헌 감독님만의 장르가 있는 것 같다, 특유의 대사 톤과 속도감을 소화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열정리스' PD 역의 아이유는 "소민의 현실적인 말투와 빠른 리듬감이 느껴지는 긴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게 가장 어려웠다, 이병헌 감독님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는 게 실감 나던 순간이었다"라고 전하며 이병헌 감독만의 경쾌함과 스피드가 느껴지는 대사를 찰떡같이 소화한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한다.
한편 '드림' 공식 예고편 공개 이후 "홍대, 소민 미친 티키타카다" "역시 이병현 감독 특유의 찰진 말맛이 드러난다" "이병헌 감독님 작품 다 너무 재밌게 봐서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관객들의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드림'은 올봄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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