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가 마약 음료' 일당 4명 모두 붙잡혔다
파이낸셜뉴스
2023.04.07 10:26
수정 : 2023.04.07 10:26기사원문
마지막 용의자 대구에서 체포
기억·집중 향상 음료라며 마약 시음회 연 혐의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대구에서 용의자 가운데 1명을 긴급체포했다.
이로써 용의자 4명의 신병이 모두 확보됐다.
일당은 당시 "구매 의향을 조사하는 데 필요하다"며 부모의 전화번호를 요구했다. 이후 부모에게 연락해 "협조하지 않으면 자녀가 마약을 복용한 것을 신고하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이진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