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안경전, 실적 향상 기대감 고조로 마무리
파이낸셜뉴스
2023.04.10 10:43
수정 : 2023.04.10 10:43기사원문
미국 등 25개국 400여명 해외 참관객 등 9000여명 방문
4100여명의 역대 최다 규모 국내 안경사 참가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일본, 중국, 대만, 미국 등 25개국 400여명 해외 참관객 등 9000여명
방문, 4100여명 역대 최다 규모 국내 안경사'
10일 대구시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엑스코 동관 5·6홀에서 개최된 이번 디옵스에 참가업체 153개사, 394부스 규모로 9000여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약 24% 상승한 참관객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본, 중국, 대만, 미국 등 25개국 400여명의 해외 참관객과 4100여명의 역대 최다 규모의 국내 안경사들의 참가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활발한 상담이 이뤄졌다.
안중곤 시 경제국장은 "내수 및 수출 시장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이번 디옵스를 통해 지역 안경산업의 우수성과 잠재력을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K-아이웨어 트렌드관'에는 대한민국 아이웨어를 대표하는 기업 34개사 260점을 전시, 올해 디자인 흐름과 기업별 제품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업계 종사자 및 관련 학과 학생 등 수많은 참관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스마트글래스 특별관'에는 미래를 선도할 국내·외 스마트글래스 기업 총 13개사의 제품들을 전시해 교육, 제조, 의료 등 폭넓은 산업군에서 활용이 가능한 증강현실 디바이스 및 솔루션을 선보였다.
6일 개최된 '글로벌 안광학 콘퍼런스'에는 해외 유명 인사의 강연을 진행해 큰 주목을 받았다.
'제5회 안경한상대회'에는 미국, 호주, 필리핀, 몽골 등 4개국에서 안경 한상들이 참여해 현지 시장 현황 및 정보를 교류하고, 향후 해외 시장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별 수출 사례 공유를 통해 현지 시장 애로사항 타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안경한상 네트워크가 활발히 운영되는 데 뜻을 같이 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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