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금역 인근에 24층 주상복합 69세대 들어선다
연합뉴스
2023.04.13 06:01
수정 : 2023.04.13 06:01기사원문
서울 오금역 인근에 24층 주상복합 69세대 들어선다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 지하철 오금역 인근에 24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선다.
사업 대상지인 가락현대53동 아파트(송파구 가락동 161-2번지)는 오금로와 오금공원이 가깝고 지하철 3·5호선 오금역 200m 앞 '더블 역세권'에 해당해 편리한 생활권을 갖췄다.
계획안에 따라 연면적 1만1천484㎡,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로 주거동 1개 동과 부대 복리시설이 지어진다. 올해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6년 준공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 58형·82형 두 가지 형태의 69세대가 공급된다.
지상 1층은 시각적 개방성을 높이고자 층고 6m 이상의 필로티 구조로 설계됐다.
또 북측·남측 도로변에 3m의 보행공지가 조성되고 북측 오금로와 남측 오금로38길은 보행 동선이 연결된다. 옥상과 입면에는 친환경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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