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서 여성 졸졸 따라가더니 대놓고 만져..가게 주인에 '딱' 걸렸다
파이낸셜뉴스
2023.05.03 10:25
수정 : 2023.05.03 15:18기사원문
인천 부평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42분께 인천 부평구 한 길거리에서 여성 B씨의 신체 일부를 한 차례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범행 장면을 목격한 가게 주인이 여성을 따라가려는 A씨를 뒤쫓아가 위치를 확인하고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수색하던 경찰은 인근 공원에 있던 A씨를 지구대로 임의동행해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바로 현장을 떠나 신원이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라며 "이후 피해자를 상대로도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uhyun12@fnnews.com 조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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