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새 산업정책비서관에 박성택…산업부 2차관에 강경성(종합)
뉴스1
2023.05.10 17:00
수정 : 2023.05.10 17:00기사원문
(서울=뉴스1) 최동현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산하 산업정책비서관에 박성택 정책조정비서관을 임명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으로 임명된 강경성 산업정책비서관의 후임 인사다.
정통 관료 출신인 박 비서관은 산업부 무역안보정책관을 역임하며 무역·수출·투자·반도체 관련 업무를 맡았다. 윤 대통령이 2년 차 국정의 주안점을 '경제'와 '수출'에 둔 만큼, 박 비서관의 전문성을 고려한 인선이라는 해석이다.
이 대변인은 "박 신임 비서관은 전 주미 상무관 지냈고, 산업부 무역안보국장을 지냈다"며 "산업정책비서관으로는 최적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했다.
강경성 전 산업정책비서관은 산업부 제2차관으로 영전했다.
강 신임 차관은 울산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29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산업부에서 석유산업과장, 원전산업정책관, 무역투자실장, 산업정책실장, 에너지산업실장 등을 거친 산업 전문가로 꼽힌다.
윤석열 정부 첫 산업정책비서관으로 뽑힌 뒤에는 윤 대통령이 중점적으로 추진한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신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확보 등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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