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5일부터 전국 건설현장 2053곳 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2023.05.10 18:15   수정 : 2023.05.10 18:15기사원문

국토교통부는 오는 15일부터 여름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2053개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우기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점검에는 우기철 토사유실, 붕괴취약 구간 관리현황과 수해 위험요소 조치 여부, 가시설(동바리·일체형 발판) 설치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11개반, 842명으로 안전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 결과, 적발된 위법사항에 대해 부실벌점, 과태료 부과 등 엄중조치 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광역 지자체도 기초 지자체와 협력해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위험 현장은 사전에 확인해 우기 건설사고 예방에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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