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체에 1560억원 규모 이차보전 방식 신규지원
뉴스1
2023.05.23 10:36
수정 : 2023.05.23 10:36기사원문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고금리에 어려움을 겪는 스포츠산업체를 돕는다.
공단은 23일 "스포츠산업체를 위해 새로운 이차보전 방식을 도입, 1560억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1월 접수한 직접 융자 761억원을 포함해 역대 최대인 2321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민간체육시설업체, 우수체육용구생산업체, 스포츠서비스업체로 시설설치·개보수·설비투자·운전·연구개발자금 총 5개 분야를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자금별로 3년(만기 일시상환) 또는 5년(거치기간 2년)이다.
취급 금융기관은 시중 13개 은행(경남·국민·광주·NH농협·대구·부산·수협·신한·우리·전북·제주·중소기업·KEB하나)으로 은행별 여신심사를 통해 대출금액과 금리가 결정된다.
오는 25일부터 7월25일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 기간 내 총 3차에 걸쳐 심의·대출이 지원된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체부와 함께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금융 지원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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