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단발에 가녀린 어깨선…아름답고 우아해
뉴스1
2023.05.23 14:19
수정 : 2023.05.23 14:19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고현정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23일 고현정이 한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고현정은 눈에 띄는 쇼트 커트 헤어와 가녀린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튜브 톱 드레스등을 입고 시크하면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3세인 고현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을 통해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김모미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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