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배재대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변경 협약
뉴스1
2023.05.26 13:32
수정 : 2023.05.26 13:32기사원문
(대전ㆍ충남=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25일 시청에서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진행됐으며, 2023년 하반기 신규 시범사업에 계룡시가 선정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련 법률 개정에 따라 지원 대상을 기존 어린이에서 노인·장애인 등을 위한 사회복지급식시설 관리까지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배재대 산학협력단은 2015년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계룡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오는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한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계룡 어린이를 비롯해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건강 증진은 물론 보다 안정적인 급식지원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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