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뉴시스
2023.05.26 17:29
수정 : 2023.05.26 17:29기사원문
재난신고 폭주에 대비한 119접수대 확대 운영 등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엘니뇨'가 발달하면서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남부 지방에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된다.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은 ▲재난신고 폭주에 대비한 119접수대 확대 운영 ▲수난구조장비와 수방장비에 대한 사전점검과 정비를 통한 100% 가동상태 유지 ▲침수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 ▲지하공간 구조대책 마련 등이다.
또한 태풍·호우 기상특보 단계부터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으로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주민대피와 소방력 전진배치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며 “기상예보에 귀 기울여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시민 여러분의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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