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국가직 지역인재 7급 합격자 7명 배출

뉴스1       2023.05.31 11:24   수정 : 2023.05.31 11:24기사원문

인사혁신처 시행 '2023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충북대 합격자 7명 (충북대 제공)/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는 인사혁신처가 시행한 '2023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합격자 7명을 배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험 합격자는 행정직군 이민영(행정학과 18학번), 정인학(행정학과 17학번), 정회재(경영학부 16학번), 기술직군 김나현(도시공학과 18학번), 김민정(원예과학과 19학번), 이민재(기계공학부 16학번), 이은서(환경생명화학과 18학번)이다.

충북대는 취업지원본부에서 PSAT 특강과 강좌 수강료 지원, 필기시험 모의고사, 합격 선배 멘토링 등을 운영하는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지원반' 과정을 통해 수험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오명민 취업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국가발전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역량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지역별 인재를 고르게 채용, 공직의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충원경로를 다양화하기 위해 2005년 도입했다.

학교의 추천을 받은 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필기시험(PSAT, 헌법),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합격자들은 1년간 중앙부처에서 수습 근무 후 임용 여부 심사를 통해 국가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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