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포항캠퍼스에 전구체 핵심 원료 생산공장 추가 준공
뉴스1
2023.06.12 09:27
수정 : 2023.06.12 09:27기사원문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에코프로가 포항캠퍼스에 전구체의 핵심인 원료 생산공장을 추가로 건설했다.
12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가족사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포항시 북구 영일만산업단지에 있는 에코배터리 포항캠퍼스에 RMP 제2공장을 준공했다.
에코프로 측은 1400억원을 들여 연면적 2만6565㎡ 규모로 공장을 지어 지난 4월 시운전을 거친 뒤 이달 중 본격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2공장 준공으로 연간 니켈 1만5000톤, 코발트 2400톤, 망간 2400톤의 전구체 생산 능력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1공장과 합친 총 생산량은 니켈 2만5000톤, 코발트 4400톤, 망간 3900톤으로 늘어난다.
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는 "RMP 2공장 준공으로 고품질의 전구체 원료 공급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생산능력, 기술력, 가격, 경쟁력 등에서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 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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