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챌린지 버츄얼 트랙 3위
뉴스1
2023.06.13 09:22
수정 : 2023.06.13 09:22기사원문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하대학교는 전기공학과 원종훈 교수가 이끄는 자율항법연구실의 AIM팀이 '2023 현대자동차 그룹 자율주행 챌린지' Virtual Track(버츄얼 트랙·가상트랙)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자율주행 자동차 3대가 동시에 용인 스피드웨이 서킷을 주행하면서 인공지능(AI)으로 상대 차량을 인식하고, 회피·추월하는 대회이다.
임지웅 박사과정생과 기석원·이용하·이재운 석사과정생으로 구성된 AIM팀은 19개 팀 중 4위로 본선에 진출한 뒤 상위 9개 팀이 경쟁하는 주행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AIM팀은 시속 100km 이상 주행시 안정적으로 주변 환경과 차량을 인식하고, 안정적으로 회피·추월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을 개발했다.
AIM팀 학생들은 "오는 11월 열리는 실차부문 자율주행 챌린지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