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미나즈 "가슴 축소 수술받았다…1년 전 수술 생각"
뉴시스
2023.06.14 18:17
수정 : 2023.06.14 18:17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미국 힙합 가수 니키 미나즈(41)가 가슴 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나즈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슴 축소수술을 받은 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팬들이 달라진 그녀의 외모에 궁금해했고 미나즈는 "가슴 크기가 줄어들었다"고 인정했다.
한편 미나즈는 케네스 페티와 201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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