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아니죠, 종이자원 맞습니다…국민 85.2% 동의"
뉴스1
2023.06.15 09:14
수정 : 2023.06.15 09:15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제지연합회는 제7회 '종이의 날'(6월16일)을 맞아 '2023년 종이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 대부분이 '폐지를 종이자원으로 불러야한다'라고 응답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지연합회는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종이에 대한 인식 조사(5월26일~29일)를 실시했다.
이어 "암기, 문제 풀이 등 학습 능률 향상을 위해 종이와 디지털 기기 중 무엇이 적합한 지 묻자 응답자의 72.5%가 종이를 선택했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손 편지와 모바일 메신저 중 어떤 것을 선호하는지 묻자 51.1%가 손 편지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종이의 날은 국내서 기계로 종이를 처음 양산한 1902년 6월16일을 기념해 한국제지연합회 등 유관단체가 제정한 날이다.
이복진 제지연합회 회장은 "종이의 가치는 정보 기록과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친환경 대체재와 첨단 산업 소재로 영역을 끊임없이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지 산업의 발전을 위해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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