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유로화 대비 15년만에 최저…달러는 7개월만
파이낸셜뉴스
2023.06.15 16:21
수정 : 2023.06.15 16:21기사원문
일본 NHK 등에 따르면 도쿄 외환시장에서 15일 장중 엔화는 1유로당 152엔선을 넘어서 유로화 대비로 2008년 9월 이후 약 15년 만의 최저가에 거래를 마쳤다.
엔화 대비 달러 환율도 1달러당 141엔대로 오르며 달러에 대한 엔화 가치도 작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에서 형성됐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유럽이 통화 긴축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한 영향이 크다"며 "미국의 고금리도 장기화할 것이라는 시장의 시각이 강해졌다"고 말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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