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시작"... 주말 불볕더위에 폭염특보 가능성도
파이낸셜뉴스
2023.06.17 10:50
수정 : 2023.06.17 10: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주말 동안 불볕더위가 예상돼 이번 여름 첫 폭염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날씨가 맑고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
폭염특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일 때 발령된다. 35도가 넘으면 폭염경보가 내려진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9도 △춘천 16도 △강릉 23도 △대전 19도 △청주 20도 △대구 21도 △광주 20도 △전주 18도 △부산 21도 △제주 20도 △울릉·독도 2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춘천 32도 △강릉 33도 △대전 33도 △청주 32도 △대구 34도 △광주 34도 △전주 32도 △부산 28도 △제주 26도 △울릉·독도 2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지역에서 '보통'이 예상된다.
다음 날인 18일 최저기온은 18~24도, 최고기온은 25~3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춘천 19도 △강릉 24도 △대전 20도 △대구 22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부산 21도 △제주 21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28도 △춘천 34도 △강릉 29도 △대전 33도 △대구 33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부산 27도 △제주 25도다.
전국은 대체로 맑지만 전라권과 경남권은 가끔 구름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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