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계곡 3곳서 여름경찰관서 운영
뉴시스
2023.06.18 07:00
수정 : 2023.06.18 07:00기사원문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경찰청은 피서지 범죄 예방과 질서 유지를 위해 내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 도내 계곡 3곳에서 여름경찰관서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 제천 송계계곡과 괴산 쌍곡·화양계곡 등 3곳에 성범죄전담팀, 형사, 교통 등 경찰관을 배치해 여름철 치안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피서철 고질적 병폐로 꼽히는 자릿세 갈취, 주취폭력, 절도 등 위법행위는 지자체 관련 부서와 합동 단속을 하기로 했다. 피서지 주변 음주 단속과 교통정체 등도 집중 관리한다.
경찰 관계자는 "피서지에서 경험하는 범죄·무질서 등은 체감안전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맞춤형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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