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솔비, 스위스 취리히서 볼륨 몸매 과시…"결혼 안 하길 잘해"
뉴스1
2023.06.25 08:22
수정 : 2023.06.25 10:23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솔비가 스위스 취리히에서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솔비가 스위스 취리히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롱 원피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드러낸 솔비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취리히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솔비는 세는 나이로 40대에 접어든 감회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솔비는 지난 3~4월 '권지안 개인전 - 나 자신(Moi-MÊME)'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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