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얼음도 대용량이 대세…벤티 컵얼음 2000만개 팔려"

뉴스1       2023.06.25 09:57   수정 : 2023.06.25 09:58기사원문

CU 벤티 컵얼음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BGF리테일(282330)의 CU는 2021년 선보인 대용량 벤티 컵얼음이 이달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CU 벤티 컵얼음은 일반 컵얼음(180g)과 빅 컵얼음(230g) 대비 약 두 배 용량인 400g 상품이다.

CU 관계자는 "최근 5년 컵얼음 용량별 매출 비중 추이를 분석한 결과 대용량 컵얼음(빅 컵얼음 이상)은 2019년 39.9%, 2020년 45.7%로 꾸준히 증가하다 벤티 컵얼음을 출시한 2021년 과반(54.0%)의 비중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2022년 58.9%, 2023년 67.4%로 일반 컵얼음과의 격차를 벌렸다"며 "대용량 컵얼음 중 벤티 컵얼음 비중은 2021년 17.2%에서 2022년 23.1%, 올해 25.3%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CU는 컵얼음 차별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3월 최근 위스키·하이볼 열풍에 맞춰 업계 최초로 대용량 온더락 빅볼 아이스를 내놨다.
4월엔 콰트로 빅볼 아이스도 출시했다.

다음달 곰돌이 모양 얼음을 적용한 곰돌이 얼음도 선보일 예정이다.

황철중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책임은 "컵얼음은 전체 상품 매출 1위를 기록 중인 상품"이라며 "소비자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다양한 종류와 형태의 제품을 출시해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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