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TV전용 카메라 출시…홈 PT부터 화상회의까지
뉴시스
2023.06.28 10:01
수정 : 2023.06.28 10:01기사원문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LG전자가 TV 전용 카메라 'LG 스마트 캠'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 'LG 스마트 캠(모델명 VC23GA)'은 LG 스마트 TV 독자 플랫폼인 webOS에 최적화했다.
LG전자는 스마트TV 내 홈트레이닝, 댄스 강습 등 자기계발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어 두 기기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고객들은 스마트 캠을 이용해 본인의 동작과 코칭 영상을 동시에 보면서 배울 수 있다. '플렉시트(Flexit)' 플랫폼 사용자는 LG 스마트 캠의 카메라와 마이크를 활용해 원격 강습도 받을 수 있다. 화상회의 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내장된 커버로 카메라 렌즈를 차단해 해킹 피해를 방지한다.
LG 스마트 캠은 현재 LG전자 온라인브랜드샵에서 판매 중이다. 국내 출하가는 14만2000원이다. LG전자는 한국, 미국 온라인 판매에 이어 유럽과 아시아 등 해외 지역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 HE상품기획담당 백선필 상무는 "스마트 TV 내 홈트레이닝을 비롯한 자기계발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이들과 시너지를 내는 LG 스마트 캠을 앞세워 고객이 배우고 즐기는 콘텐츠 경험의 폭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ijoin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