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감독 "우주? 달은 갈듯"
파이낸셜뉴스
2023.06.29 16:29
수정 : 2023.06.29 16: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우주? 갈 듯하다. 달 정도는 가지 않을까 한다.”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파트 원’(미션 임파서블 7)의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세계 곳곳에서 불가능한 임무를 수행하는 이단 헌트와 MIT팀이 어디까지 갈 수 있냐는 물음이 이같이 답했다.
앞서 지난해 외신은 톰 크루즈가 세계 최초의 우주 스튜디오를 2024년에 만든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영국 영화 제작사 스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엔터프라이즈가 미국 우주 기업 액시엄과 우주 스튜디오 건설 계약을 체결한 것. 당시 엔터프라이즈는 "현재 우주에서 찍을 톰 크루즈 영화를 제작 중이고, 촬영 작업은 이 우주 스튜디오에서 이뤄진다"고 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크루즈가 1편부터 제작과 주연을 겸한 프랜차이즈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단 헌트는 톰 크루즈의 분신과 같은 캐릭터로 크루즈는 매번 대역 없는 위험천만한 스턴트를 직접 소화한다.
올해 61세인 크루즈는 이번 작품에서도 극도로 위험한 액션 연기를 펼쳤다. 오토바이를 타고 산 정상 끝까지 달려 낙하산을 맨 채 낙하하는 장면이다. 앞서 크루즈는 이 장면을 찍다 자신이 다칠 것을 대비해 촬영 첫날 이 장면을 찍었다고 밝힌 바 있다.
크루즈는 이날 기자회견 내내 영화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어릴 적부터 영화만들기를 꿈꿨다"며 "스토리텔링과 모험, 그리고 관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건 제 인생의 열정"이라고 강조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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