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직원들, 메타버스서 사내학습 동아리 모임
파이낸셜뉴스
2023.07.04 17:55
수정 : 2023.07.04 17:55기사원문
포스코이앤씨 사내학습동아리 'COP'는 지난해 직원들의 소통의 장으로 마련한 메타버스 가상사옥 '메타스페이스'에서 올 상반기동안 학습한 과제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COP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학습한 지식과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며 해당 분야의 기술과 전문성을 체득하는 학습 공동체다.
지난해는 음극재 주요 설비의 국산화 방안 마련, 400MW급 해상풍력·변전소 설계 기준 수립,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을 활용한 콘크리트 견적 프로그램 개발 등 집단지성을 활용해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COP 활동이 직원들에게 스스로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원동력이 되어 회사의 리얼밸류를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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