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 美·中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접근제한 검토 소식에↑
파이낸셜뉴스
2023.07.05 13:33
수정 : 2023.07.05 13: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엔텔스의 주가가 장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정부가 자국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관련 중국 기업의 접근 제한 조치를 준비 중인 가운데 양국 간 긴장감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5일 오후 1시 33분 현재 엔텔스는 전날보다 3.18% 오른 58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바이든 정부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자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가 중국 고객사에 첨단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사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클라우딩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엔텔스가 주목 받으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모습이다. 엔텔스는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의 임원사로 등재돼 있다.
이 회사는 최근 5G 이동통신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스마트 트래픽 관리 사업과 스마트 홈, 스마트 빌딩, 스마트 시티 및 스마트 공장 등과 같은 정보통신 융합 서비스에 필요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능정보서비스에 필요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빅데이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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