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맛·가격 모두 만족 '요리하다 왕갈비탕'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3.07.06 10:07   수정 : 2023.07.06 10:0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마트 가정간편식 자체 브랜드(PB) '요리하다'가 큼직한 갈빗대가 들어간 왕갈비탕을 출시했다. '요리하다 왕갈비탕(사진)'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 식당 수준의 갈비탕을 집에서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개발한 상품이다.

6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외식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집에서 간단한 조리법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간편식 상품들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품목별 소비자물가지수를 살펴보면 외식의 경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전년 동기대비 평균 7% 가량 상승하는 동안, 롯데마트의 간편 국물 요리 매출은 약 15% 증가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요리하다 왕갈비탕'을 출시, 국물 요리 라인업을 강화해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한 '요리하다 왕갈비탕'은 전문점 수준의 품질과 맛을 지향하면서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췄다. 갈비탕 전문점에서 볼 수 있을 법한 15cm 이상의 등갈비로 요리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큼직한 갈빗대에서 우러나온 육향은 진하고 구수한 국물 맛을 살리는데 주효한 역할을 했다. 또한 고소하고 부드러운 등갈비에 담백한 사태살을 함께 넣어 다채로운 풍미와 식감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요리하다 왕갈비탕'은 제조사 브랜드의 갈비탕 상품과 비교해 고기 중량이 높고, 상품의 용량은 약 2배에 달한다. 요리하다 왕갈비탕은 900g에 8990원으로 100g 당 가격으로 비교하면 최대 50% 이상 저렴하다.


롯데마트는 상품의 핵심인 좋은 품질의 등갈비를 공수하기 위해 직접 원재료 업체 발굴에 나서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15곳의 원물 업체를 대상으로 제품화 테스트를 진행, FIC(Food Innovation Center) 소속 전문 셰프의 맛 평가,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통해 상품화에 가장 적합한 등갈비 원물을 선정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보양식 라인업 강화와 더불어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HMR PB 브랜드 요리하다의 보양식 '삼계탕 2종'을 엘포인트(l.POINT) 회원에게 1000원 할인 판매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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