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김봉현' 3번째 탈주 계획 도운 친누나 오늘 구속심사
파이낸셜뉴스
2023.07.06 09:49
수정 : 2023.07.06 09:49기사원문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유환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피구금자도주원조미수, 범인도피교사 혐의를 받는 김 전 회장의 누나 김모씨(51)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김씨는 지난달 김 전 회장의 도주 계획을 세우는 것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아울러 누나 김씨는 지난해 11월 김 전 회장이 서울남부지법에서 1심 재판 중 잠적한 뒤 애인 김모씨(46)가 김 전 회장에게 수사 상황을 전달하는 것을 연결해 준 혐의(범인도피교사)도 받고 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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