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미숙' 60대女, 중앙선 침범해 '쾅'.. 반대편 차량 '전복'
파이낸셜뉴스
2023.07.11 07:37
수정 : 2023.07.11 07:37기사원문
오토바이 들이받고 중앙선 넘어 '사고'
[파이낸셜뉴스] 서울 도심에서 운전 미숙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송파소방서 및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2시경 송파구 삼전동 한 도로에서 6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몰던 차량이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중앙선을 침범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42명과 장비 10대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였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 등 총 4명이 다쳤다.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운전 미숙으로 중앙선을 넘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elpfire@fnnews.com 임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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