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오윤아, 군살 없는 탄탄 수영복 몸매…완벽한 S라인
뉴스1
2023.07.18 08:06
수정 : 2023.07.18 10:22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오윤아가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야외 수영장에서 전신 수영복을 입고 포즈(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오윤아는 아름다운 발리의 해변을 배경으로 군살 없는 S라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도 댓글로 "여신몸매 언니" "아직도 예쁘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1980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2세다. 오윤아는 지난달 종영한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