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빈집→감성 독채…일룸·다자요, '고산도들집' 운영
뉴시스
2023.07.18 15:14
수정 : 2023.07.18 15:14기사원문
도들집은 일룸이 다자요와 함께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재생해 탄생시킨 숙박 공간이다. 1945년에 지어진 고산 현지의 빈 가옥을 바탕으로 내부는 집 본연의 형태를 최대한 보존한 인테리어에 제주 특유의 감성에 어울리는 일룸의 가구들로 꾸며졌다.
도들집은 다자요 앱을 통해 숙박 예약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일룸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mkba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