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들집은 일룸이 다자요와 함께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재생해 탄생시킨 숙박 공간이다. 1945년에 지어진 고산 현지의 빈 가옥을 바탕으로 내부는 집 본연의 형태를 최대한 보존한 인테리어에 제주 특유의 감성에 어울리는 일룸의 가구들로 꾸며졌다.
여행객들이 도들집에 머무는 동안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했다.
도들집은 다자요 앱을 통해 숙박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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