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손창윤 교수, ‘FACS 탁월한 젊은 화학자상’ 수상
뉴시스
2023.07.20 16:15
수정 : 2023.07.20 16:15기사원문
손 교수는 분자 시뮬레이션을 통한 계면에서의 전하 이동 연구를 통해 나노·에너지·바이오 소재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FACS 탁월한 젊은 화학자상’은 2년에 한 번 만 40세 미만의 연구자에 수여되는 상이다. 한국에서 수상자가 나온 것은 지난 2005년 이후 18년 만이다.
FACS(Federation of Asian Chemical Societies, 아시아 화학회 연합회)는 아시아 지역의 화학 협회들이 모여 구성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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