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새빛민원실·새빛톡톡은 소통하는 행정혁신의 상징"
파이낸셜뉴스
2023.07.24 14:11
수정 : 2023.07.24 14:11기사원문
새빛민원실 오픈식·새빛톡톡 론칭쇼 개최
이 시장은 이날 시청 본관에서 열린 새빛민원실 오픈식, 새빛톡톡 론칭쇼에서 "새빛민원실을 시작으로 공직사회의 관행적인 업무처리방식을 끊임없이 혁신해 시민에게 더 다가가겠다"며 "새빛톡톡으로 수원에서 민주주의가 진일보를 내딛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운영을 시작한 새빛민원실은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공무원이 시민과 소통하며 민원을 처리하는 공간이다.
시청 본관 1층 오른편에 새빛민원실(487㎡), 왼편에 통합민원실(401㎡)이 있고, 민원실 내에 조성된 정원은 305㎡ 규모다.
건물을 증축해 실내 정원을 조성하고, 이날 오픈식을 열었다.
이와 더불어 7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은 시민 참여·소통 광장으로, 제안토론, 설문·투표, 신청접수, 수원새빛돌봄 등 메뉴로 이뤄져 있다.
지금까지 시민 1만3000여명이 가입했다.
제안토론 게시판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다른 시민들이 댓글로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토론한다.
많은 시민의 공감을 얻은 아이디어를 담당 부서에 검토한 후 채택하면 정책으로 실행하며, '수원새빛돌봄사업'도 새빛톡톡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시장은 "모든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는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할 방안을 고민했고,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정책을 추진하다 보면 갈등이 많이 발생하는데, 토론과 투표 등으로 다수 시민의 의견을 듣고 정책추진에 반영하면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강영우 운영위원장, 유준숙 기획경제위원장, 조미옥 도시환경위원장, 정영모 복지안전위원장, 현경환 문화체육교육부위원장, 김범식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 홍순주 수원시새마을회장, 임현준 수원시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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