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올빰야시장' 12일 재개장…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
뉴스1
2023.08.10 16:16
수정 : 2023.08.10 16:16기사원문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야간 및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논개시장 '올빰야시장'을 12일 재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빰야시장은 무더위 등으로 지난 7월 한달간 재개장 준비를 마치고 12일부터 다시 운영한다.
야시장에서는 소고기불초밥, 삼겹김치말이, 비빔만두, 닭강정, 옥수수, 뼈 없는 닭발, 즉석 쫀드기, 구운 아이스크림 등 이색 먹거리 15곳이 운영된다. 시민과 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및 체험부스도 있다.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야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고 버스킹 공연과 이색 노래자랑, 학교별 경연대회도 개최한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8월 개장한 올빰야시장이 지역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며 "올해는 시장 상인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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