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야간 및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논개시장 '올빰야시장'을 12일 재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빰야시장은 무더위 등으로 지난 7월 한달간 재개장 준비를 마치고 12일부터 다시 운영한다.
토요야시장인 올빰야시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논개시장 일원에서 10월 말까지 운영된다.
야시장에서는 소고기불초밥, 삼겹김치말이, 비빔만두, 닭강정, 옥수수, 뼈 없는 닭발, 즉석 쫀드기, 구운 아이스크림 등 이색 먹거리 15곳이 운영된다. 시민과 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및 체험부스도 있다.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야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고 버스킹 공연과 이색 노래자랑, 학교별 경연대회도 개최한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8월 개장한 올빰야시장이 지역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며 "올해는 시장 상인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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