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족발집 홀서빙에 "딱 보니 얼굴 보고뽑아"
뉴시스
2023.08.16 17:25
수정 : 2023.08.16 17:25기사원문
[서울=뉴시스]최령 인턴 기자 =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풍자가 족발집에서 홀 서빙 팀으로 투입되자 남다른 미모부심을 뽐낸다.
16일 오후 8시 방송하는 채널S·KBS Joy '위장취업' 최종회에서는 김민경·신기루·홍윤화·풍자가 족발집에서 손님을 맞아 열일하는 노동 현장이 펼쳐진다.
우선 홀 서빙 팀에는 신기루와 풍자가, 주방 팀에는 김민경과 홍윤화가 배정되는데, 뜨거운 주방이 아닌 시원한 홀에서 일을 하게 된 풍자는 "딱 보니 얼굴 보고 뽑으셨네"라며 흡족해한다. 반면 주방 팀에 배정된 김민경을 향해 신기루는 "최대한 (홀에서) 얼굴이 안 보이길 원하셔서 그렇죠?"라며 깨알 디스를 하고 이에 발끈한 김민경은 "그럴 거면 연예인을 안 했지!"라고 응수해 웃음을 안긴다.
업무에 투입된 4인방은 각자 맡은 자리에서 열일 모드에 돌입한다. 이때 첫 손님이 입장하자 홀 팀 신기루는 "어서옵쇼~"라며 다소 부담스러운 응대로 고용주의 호출을 받는다. 결국 연행된 신기루와 풍자는 "저희가 영업을 하려고.."라며 나름의 변명을 늘어놓는다.
홀과 주방 모두 정신없는 와중, 주방 팀 홍윤화는 사전에 배운 대로 족발 볶음밥을 만드는데, 화려한 손목 스냅으로 차원이 다른 웍질 클래스를 보여준다. 주방 팀 김민경 역시 "우리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셔주시니 행복하다"며 취업 만족도를 표한다. 하지만 신기루는 밀려드는 손님 러시에 실수를 연발하더니, 급기야 고개를 푹 숙인 채 "어우야, 나는 서비스직 안 맞는 것 같다"며 좌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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