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지신탁, 전주 ‘개나리아파트 재건축’ 우선협상대상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3.08.17 08:52
수정 : 2023.08.17 08: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한토지신탁은 전북 전주시 ‘개나리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대토신에 따르면 개나리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700여 가구를 새롭게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곳으로 도보권에 초·중학교가 자리잡고 있다.
대토신은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토지 등 소유자 전체 동의 절차를 거쳐 '지정개발자(사업시행자)'로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탁방식 정비사업 명가의 노하우와 정책적 이점을 살려 안정적이면서도 신속하게 사업을 성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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