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예금, 국내 중순위 인수금융에 1000억 투자
파이낸셜뉴스
2023.08.22 04:53
수정 : 2023.08.22 04: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우체국예금이 국내 중순위 인수금융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체국예금은 1개 운용사를 선정, 국내 중순위 인수금융에 10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펀드의 최소 결성 규모는 1500억원 이상이다.
펀드 투자 기간은 4년 이내다. 만기는 8년 이내다. 특정 회사에 대한 투자 금액은 약정 총액의 30% 범위까지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